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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슬랩 사용 후기

by 온기 2021. 6. 22.
우드슬랩 사용 후기

시간이 오래되었지만 2~3년 전부터 우드 슬랩 테이블, 가구가 많은 인기가 있었고 지금도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나도 한번 사용해보니 매력있는 가구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에 검색을 하보면 가격대별로 많은 제품군이 있다.  

나도 개인적으로 인터넷이 저렴해 보여서 전화 문의를 해봤다.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사진 이미지와 상이한 부분이 있다고 한다. 이유는 우드 슬랩은 모양이 같을 수 없기 때문에 길 이너, 너비, 두께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한다고 한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A" 를 보았지만 "A-A" 제품이 도착할 수 있다. 혹시나 우드 슬랩의 나무 모양이나 색상이 마음에 안들 경우에는 다시 반품 배송비를 내야 한다고 한다. 

 

요즘은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주고 받아서 직접 원하는 색상과 우드 슬랩의 모양을 고르기도 한다고 한다.

되도록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제품들도 작은 창고나 쇼룸을 대부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 번쯤 직접 가서 고르고 상담받아보는 편이 매주 중요하고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인터넷을 찾다가 "데코룸 일산 삼송점" 에서 구입을 했다. 인터넷 판매도 하지만 직접 보고 고르기 위해서 방문했다. 

개인적으로 사진의 이미지와 직접보는 느낌은 많이 달랐다. 

▲ 매장 쇼룸에 진열된 '우드슬랩" 

    가끔 특가로 판매하는 제품도 있어서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 동일한 나무의 각기다른 형상의 "우드 슬랩"

▲ 벤치의자 "우드 슬랩"

▲ 마음에 드는 우드 슬랩을 골라서 테이블 가설치를 해본다. 

▲ 이미지와 같은 느낌의 우드 슬랩이 된다. 


우리집 우드슬랩의 상처

지금부터는 사용기와 주의점을 소개한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어려서 어른들처럼 조심성이 떨어진다. 그러기 때문에 한 번쯤 우드 슬랩이나 고가의 가구를 구입하기 위해서 한 번쯤은 아이들의 성향도 중요할 거 같다. 

 

위의 이미지는 아이들이 숟가락이나 포크로 우드 슬랩을 "탁탁" 때려서 만든 상처이다. 

위의 이미지도 장난감을 테이블 위에서 떠려트려서 장난감 모서리로 우드 슬랩을 파먹었다. 

위의 사진은 가방이나 박스를 테이블 위에 두어서 생긴 상처이다. 큰 흠집이 생겼다. 

 

결과적으로 우드 슬랩은 관리가 중요하다. 관리하기 어렵다면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여서 한번 사용해보고, 좋은 제품으로 변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개인적으로는 우드슬랩 중에서도 단단한 "하드우드"를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지만, 가격이 고가이기 때문에 한 번쯤 매장에서 상담받는 것도 좋은 거 같다. 


우드슬랩 추천 구입처

▲ 온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제품을 구매한 매장이다. 

▲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영림목재" 매장이다. 개인적으로 고급스러운 우드 슬랩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서 

우드 슬랩의 고유의 느낌을 잘 공부할 수 있는 매장이다. 

 

▲ 마지막으로 가구에 손재주 있는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우드 빅마켓"이다.

이 매장의 특징은 건조된 우드 슬랩을 직접 판매하기도 하고, 반제품, 완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가끔 인터넷 경매, 오프라인 경매 행사를 하기 때문에 한 번쯤은 저렴하게 우드 슬랩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인터넷이나 카페를 통하여 제품을 확인해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상 우드슬랩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사용기와 구입 팁을 남긴다.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서 꼭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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