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덕원 맛집 "인덕원 비빔국수" 오늘 저녁은 집에서 먹을까? 아니면 아이들 데리고 나가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포장해서 집에서 먹기로 했다. 배달하면 음식도 다 식고 그럴 거 같아서, 오늘은 직접 포장음식을 픽업하려 한다. 그리고 차를 가지고 가고 있어서 되도록이면 주차장 있는 음식점에 들리고 싶다. 그러다가 퇴근길에 항상 지나는 국숫집이 생각나서 아이들과 오늘은 따듯한 국수 국물과 국수 한 그릇을 하기로 한다. 그리고 주차장도 넓고 여유있어서 정말 이용하기 편했다. 퇴근하면서 항상 한 번쯤 들려볼까? 생각했던 "인덕원 비빔국수", 퇴근하고 항상 앞으로 지나다니기만 했지 맛집인지? 진심 몰랐다. 예전부터 인기가 있었지만, 최근 방송에 많이 나오면서 인기가 높아졌다고 한다. 방문하기 전에 인터넷으로 포장이 가능한지 찾아보니, 인덕.. 2021. 6.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