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귀촌 준비 #이사준비 오늘은 아침부터 부슬부슬 비가 온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1시경에 집 주인을 만나 키를 받기로 했다. 이번 일정으로는 입주 아파트의 "입주청소", "방 사이즈 측정", "아이들 어린이집과 유치원" 확인이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항상 어디가려면 짐이 많아 힘들다. 이제 큰 아이는 편의점에 들려서 과자랑 주스 사주면 조용하게 잘 있는데, 아직 막내는 한참 코로나 때문에 외출 경험도 많이 없어서 그런지? 자동차 타고서 이동이 불편한 건지? 아직은 서툴고 부모도 아이도 힘들다. 아직은 자동차라는 작은 공간이 아마도 힘든 거 같다. 우리가족 강원도로 출발 ▲ 출발부터 비가 내린다. 안전운전 해야지! 경기도를 빠져나와 강원도 홍천쯤 지나서 날씨가 좋다. ▲ 도착했다. 아이들은 다른거 필요 없었다. 바다, 놀이터.. 2021.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