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물회 "선영이네 물회" 다시 강원도 고성으로 왔습니다. 회사 휴무여서 매물 임장을 하기 위해 아침 부지런하게 출발하여 봉포항에 도착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점심을 먹으러 봉포에 위치한 "선영이네 물회" 봉포의 물회 맛집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을 거 같아 일부러 11시에 들려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어느덧 4월이라 시원한 물회 먹기 좋은 날 있였습니다. ▲ 선영이네 물회 가게! 주차장은 협소했습니다. 주변에 해변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공용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와도 부담 없는 거리입니다. ▲ 각 테이블마다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당 내부는 자리가 많이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한 테이블 거리두기로 자리가 조금 협소했습니다. 일부 손님들은 포장주문도 많이 하는 거 같았습니다. ▲ 물회 이외의 많은 메뉴구성으로 고민이 되었지만, 오늘은.. 2021. 4.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