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21년' 26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오늘은 여러 디자인 요소를 구경하기 위해서 코엑스를 찾았다.

언젠가 나와 아내의 가게의 컨셉과 구성을 이미지화 하기 위해서 이런 박람회의 전시 사진을 많이 남기려 한다.

 

모처럼 서울 코엑스를 찾아서 옛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남측 입구에서 길을 찾다가 한참 북측 입구로 입장했다. 

▲ 코엑스 북측 입구. 전시관 입구가 아니여서 한참 길을 찾았다. 

▲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입했다. 입장권은 QR코드로 쉽게 구입할 수 있었다. 

▲ 평일 낮이라 아직 한산한 분위기 이다. 

▲ 참가업체의 배치도. 

▲ 모던하고 심플한 가구. 

▲ 탐나는 미니멀한 전면책장. 

▲ 단단한 하드우드에 익숙한 파이프 구성의 테이블. 은은한 조명이 마음에 들었다. 

▲ 테라스 또는 루프탑에 어울이는 요소. 

▲ 책보기 좋은 심플한 1인용 쇼파컨셉. 

▲ 요즘 유행인 유니크한 서랍장. 

▲ 티 테이블 응용. 색상에 따라 주문제작 가능하다. 

▲ 은은한 나무향기와 심플한 소반. 

▲ 혁신적인 아이템. 탈 부착이 가능한 벽지. 

유행에 따라, 계절에 따라서 컨셉이나 디자인하기 좋아 보인다. 

▲ 각기다른 벽지의 디자인. 

▲ 건축현장의 모습의 디자인. 

▲ 라탄 테이블과 모던한 디자인 소파 구성. 

▲ 슬라이딩 도어와 심플한 테이블의 구성. 

▲ 한국 고유의 자개장. 

▲ 심플하고 유니크한 어항 축양장. 

▲ 우드도마와 우드쟁반. 

▲ 심플한 라탄소반. 

▲ 식물재배 용도의 가림막 및 파티션. 

▲ 건축관련, 디자인 관련 서적. 

▲ 따듯한 날로와 불멍. 

 

디자인 또는 가구구입 예정인 분들은 한 번쯤 들려보면 좋은 박람회라 생각된다. 즉석으로 구입 가능한 가구들도 있었고 또는 주문하여 배달 가능한 품목도 있었다. 

 

입장료 아깝지 않은 박람회였다.